"버몬트 더 레이크사이드"는 미국마을 내 호숫가에 있으며, 마을 내 유일하게 호숫가 둑을 산책할 수 있는 펜션 입니다.
호수 옆에 바짝 붙어 있어 운치있게 BBQ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. 튼튼한 지붕과 조명이 있어 우천시에도 이용 가능 합니다.
약 200평의 잔디마당은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, 호수로 둘러싸여 있어, 아이들이 뛰어놀거나 캠핑하기에 좋습니다.
2층 베란다에선 푸른 남해바다, 논밭 등 전원, 이국적인 미국마을 이 어우러진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. 바베큐와 티타임도 가능 합니다.